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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지원사업 모집… 예비창업패키지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기사 3줄 요약

  • 1예비창업패키지 등 청년 창업 지원사업 모집
  • 2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 멘토링·공간 지원
  • 3경쟁률 높아 사업계획서 완성도가 관건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정부 창업 지원사업이 청년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함께 제공해 초기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이성신기자2026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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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지원사업 모집… 예비창업패키지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에게 정부 창업 지원사업은 출발점이 된다. 대표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하지 않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교육·멘토링을 제공한다. 사업화 자금은 선정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다.

창업 초기 단계를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그리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도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이면서 창업 후 3년 이내인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함께 입주 공간, 전담 코칭을 제공한다. 이 밖에 창업중심대학, 지방자치단체·대학·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지원 자격은 사업마다 다르다. 예비창업 단계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사업자등록)하지 않은 자’를, 초기 단계 사업은 ‘창업 후 일정 기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부 사업은 연령이나 업종에 제한을 두기도 한다.

선정은 사업계획서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친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 시장성, 팀 역량 등이 평가 기준이 되며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지원금은 인건비·재료비·외주용역비 등 사업화에 직접 쓰이는 비용으로 사용하도록 정해져 있고, 일부는 자기부담이 요구되기도 한다.

사업별 모집 시기와 지원 내용, 자격 요건은 연도마다 달라진다. 창업 지원사업 통합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Startup 누리집에 게시되며, 부처·지자체별 사업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업 지원사업은 자금 외에 멘토링·네트워킹·후속 투자 연계 등 비금전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신청 전 각 사업 공고문에서 지원 범위와 의무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비창업패키지#청년창업#K-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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