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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종료… 후속 ‘청년미래적금’ 2026년 출시

기사 3줄 요약

  • 1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2025년 종료
  • 2후속 ‘청년미래적금’ 2026년 출시 예정
  • 3기존 가입자는 만기까지 그대로 유지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이 2025년으로 종료된 가운데, 정부가 후속 자산형성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을 2026년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신기자2026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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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종료… 후속 ‘청년미래적금’ 2026년 출시

청년 자산형성 정책의 간판이던 청년도약계좌의 신규 가입 접수가 2025년을 끝으로 종료됐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가입 신청은 약 374만 명, 가입이 확정된 인원은 약 255만 명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매월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하면,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기여금을 보태고 이자소득에 비과세 혜택을 적용해 5년 만기에 목돈을 마련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 그 기간만큼(최대 6년) 연령 요건에서 차감해 가입 자격을 따진다.

가입에는 본인의 소득 요건과 가구소득 요건이 함께 적용됐다. 정부기여금은 소득이 낮을수록 더 많이 매칭되는 구조였고, 취급 은행에 따라 우대금리가 추가됐다.

신규 접수는 종료됐지만 기존 가입자는 만기까지 계좌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중도에 해지하면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므로, 해지 전 본인 계좌의 유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부는 청년도약계좌의 후속 자산형성 상품으로 ‘청년미래적금’을 2026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기여금 매칭 방식이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입 연령·소득 요건, 납입 한도, 지원 규모 등 구체적인 조건은 출시 공고를 통해 확정된다.

후속 상품의 정확한 출시 일정과 가입 조건은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위원회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자산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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